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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 대통령, 오늘 충북서 타운홀 미팅…“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

이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충북은)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산업이 뿌리내리며 한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이 대통령, 오늘 충북서 타운홀 미팅…“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행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에서 도민 200여명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도민 200여명과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방식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전국 순회 기준으로는 열한 번째 행사다. 행사에는 청와대 참모 및 정부 부처 관계자도 참석하며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엑스를 통해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타운홀 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충북은)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산업이 뿌리내리며 한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충북 일대의 주요 현안으로는 청주국제공항과 첨단산업 특화도시 조성 등이 거론된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앞선 사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문제를 비롯한 현안 등이 종합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에서 청주국제공항에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를 신설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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