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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도 임박…"난 이제 집 없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공동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도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도 임박…"난 이제 집 없다"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공동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도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14일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난 이제 집이 없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해당 아파트 매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정책 관련 국민 의견 수렴계획’에 대한 부처 보고를 받은 뒤 토론 과정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향해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분당 아파트는 가계약을 마친 상태로, 조만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해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고 이후 가계약이 체결됐다.

청와대는 “이번 본계약자는 기존 가계약자와 동일한 인물”이라며 “토지거래 허가 절차로 인해 본계약 체결까지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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