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했거나 교체를 앞둔 1기 내각 전·현직 장관들과 비공개 오찬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모두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몸담은 인사들로, 정 전 장관은 지난달 24일 퇴임했다. 구 부총리, 김 장관, 안 장관도 후임 장관 후보자 임명에 따라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이 대통령이 인사를 앞둔 장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찬에서는 최근 이어진 개각을 비롯한 인사 문제, 조작 기소 특검법과 관련한 공소취소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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