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문자·영상으로 응급처치 상담 가능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119구급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통증, 외상, 질병 등 긴급 상황에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상황에 맞는 병원이나 약국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명절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일반 신고와 동일하게 119로 전화해 ‘응급의료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필요 시 문자메시지나 영상통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해 보다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재외국민과 해외 여행자를 위한 국외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소방청 카카오톡 채널 ‘소방청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국제전화 +82-44-320-0119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종태 서장은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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