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성예총)가 지난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정식 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의성예총은 지난 6월 설립 준비에 착수한 지 약 2개월 만에 인가를 받으며 경북 도내 17번째 예총으로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는 김종원 현대서각 국전 심사위원이 추대됐다.
의성예총은 현재 문인협회·미술협회·국악협회 등 3개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연예협회가 합류하면 약 200명의 회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조만간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원 초대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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