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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비안면서 재능나눔활동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비안면 산제2리 경로당 일대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찾아라! 의성행복마을’을 진행했다.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비안면서 재능나눔활동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비안면 산제2리 경로당 일대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 ‘찾아라! 의성행복마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9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참여해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충망 교체, 칼갈이, 집수리(기름보일러 교체 2가구), 태극기 및 벽부등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이·미용,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건강체크 등 의료·미용 서비스가 진행됐다. 또한 사진 촬영, 돋보기 맞춤, 구충제 나눔, 이동급식 지원 등 다양한 봉사도 이뤄졌다.

대경대학교와 경일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봉사단체들도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주민들은 “마을에 활기가 돌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명국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철 군수는 “봉사자들의 노력이 마을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봉사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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