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의성군가족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14가정 34명이 참여했으며 부모교육과 스포츠 문화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부모를 보고 자라는 자녀’를 주제로 부모교육과 자녀 체험활동에 참여한 뒤 대구FC와 수원FC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가족이 함께 응원하고 추억을 쌓았다.
‘우리동네 아빠교실’은 부모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친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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