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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군, AI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의성군이 공공행정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문제해결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특히 지방정부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도입하며 단계적 학습체계를 구축, 전 직원의 AI...

의성군, AI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지방정부 최초 단계적 체계 구축

전 직원·관리자·심화 과정 나눠

현장 문제 해결할 ‘실무형’ 인재로

AI 핵심 인력 90여명 양성 계획

의성군이 공공행정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 위해 문제해결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특히 지방정부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교육을 도입하며 단계적 학습체계를 구축,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은 직원 수준과 역할에 따라 △전 직원 활용 과정 △관리자 대상 리더십 과정 △핵심 인력 융합(챔피언) 과정 △희망자 대상 특화·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은 900명 전 직원과 230명의 팀장급 이상, 핵심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2028년까지 AI 핵심 인력 9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융합(챔피언) 과정’은 핵심 인력 30명을 선발해 문제해결형 교육을 진행, 공공행정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AI 기술 트렌드와 문서 자동화 등으로 구성되며,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역량인증 취득도 지원된다.

‘특화·심화 과정’은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 등 최신 기술을 주제로 월별 운영돼 현업 적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AI 기술은 행정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무 중심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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