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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 문화예술인 하나로…의성예총 정식 설립인가

의성 문화예술인 하나로…의성예총 정식 설립인가 의성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한국예총의 정식 인가를 받으며 도내 17번째 예총으로 공식 출범했다.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성예총)가 정식 설립인가를 받고 경북 17번째 예총으로 출범했다... 오는 9월 연예협회가 합류하면 회원 규모는 약 2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의성 문화예술인 하나로…의성예총 정식 설립인가

의성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한국예총의 정식 인가를 받으며 도내 17번째 예총으로 공식 출범했다.

의성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성예총)가 정식 설립인가를 받고 경북 17번째 예총으로 출범했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의성군은 의성예총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정식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의성예총은 지난 6월 설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 뒤 약 2개월 만에 정식 인가를 받았다. 초대 회장에는 김종원 현대서각 국전 심사위원이 추대됐다.

현재 문인협회와 미술협회, 국악협회 등 3개 단체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9월 연예협회가 합류하면 회원 규모는 약 2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의성예총은 앞으로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원 초대 회장은 “오랫동안 지역 문화예술계가 바라온 의성예총을 창립하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예총의 출범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의성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고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성=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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