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의사과학자, 혼자선 역부족"…핵심은 '특별법·연구중심병원'

이어 "GMP 공정 구축, 인허가 지원, 임상시험체계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조직이 필요하며, 이런 플랫폼을 병원이 제공해야 연구자들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며 "삼성전자나 반도체 산업이 공정 경쟁력으로 성장했듯...

"의사과학자, 혼자선 역부족"…핵심은 '특별법·연구중심병원'

‘2026 의사과학자 컨퍼런스’서 연구 생태계 구축 강조

연구중심병원으로 기술사업화 …특별법으로 국가책임체계 구축

의사과학자 양성과 연구생태계 조성을 위해 연구중심병원과 특별법 제정이라는 핵심 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임상 경쟁력은 세계 수준에 도달했지만 연구 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미흡한 만큼 병원 중심 플랫폼 구축과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7일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개최한 ‘2026 의사과학자 컨퍼런스(MSCC 2026)’에서 ‘의사과학자 양성 및 연구 생태계’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마련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