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의령군>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에서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 전원이 대형 스크린에 구현됐으며, 강가를 배경으로 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며 마치 전장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불길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의병장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모습은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 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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