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현장에서 병동까지 '연결형 의료케어' 구현 제시
[KIMES 2026] 메디아/ 부스-C360
병상 운영 효율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DeepSight' 공개
김아름 기자
ar-ks486@bokuennews.com
/ 2026.03.16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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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감시장치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기술력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업 메디아나가 응급의료부터 병원 병동까지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이며 병원 모니터링 시스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셀바스AI 계열사인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 연결성과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DeepSight Solution'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디아나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응급의료부터 병원 치료 환경까지 이어지는 '연결형 의료 케어'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응급의료부터 병원까지 이어지는 의료 흐름
메디아나는 이번 전시에서 'Connecting All Care for Better Life'를 주제로 응급의료(Pre-hospital)부터 병원(In-hospital) 환경까지 이어지는 의료 케어 흐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전시는 △Pre-hospital(응급의료) △In-hospital(병원)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각 단계에서 의료기기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와 환자와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 현장에서 발생한 환자 데이터가 병원 치료 과정까지 이어지는 의료 데이터 흐름을 강조하며, 의료기기와 솔루션이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되는 통합 의료 환경을 제시한다.
◇30년 기술 집약 'DeepSight Solution'
In-hospital 섹션에서는 메디아나가 축적해 온 환자감시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확장한 웨어러블 라인업과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DeepSight Solution'을 선보인다.
'DeepSight Solution'은 침상 환자를 위한 환자감시장치와 이동 환자를 위한 무선 심전도 패치를 통해 생성된 환자 데이터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에서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통합 알림 △통합 관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해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의 위치나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연속적인 환자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병상 간 환자 상태 정보를 끊김 없이 연결해 병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기기와 환자 상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동 운영 부담을 줄이고 중요한 알람은 놓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알람은 줄이는 효율적인 알람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과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메디아나는 "응급의료부터 병원 환경까지 이어지는 의료 케어 흐름을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Connecting All Care for a Better Life'라는 메시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DeepSight Solution'을 중심으로 병원 모니터링 구조의 확장 방향을 제시하고 2026년 사업 확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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