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마신 술 깨지 않은 채 운행
과거 여러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40대 남성이 또다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음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일 오전 음성군 금왕읍의 한 이면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며 배달을 하던 중, 마주 오던 승합차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사고 전날 마신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 배달 업무를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 씨는 이전에도 6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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