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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성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열어

충북 음성소방서는 26일 음성군 대소읍 수태1리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음성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열어

▲ 음성소방서는 음성군 대소읍 수태1리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충북 음성소방서는 26일 음성군 대소읍 수태1리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최근 3년간 화재발생이 없는 마을 중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거나 고령층 거주,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피해절감을 위해 선정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인증서와 마을회관 현판을 부착했으며 자율 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마을 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설치, 마을주민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등을 실시했다.

장현백 음성소방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만큼 주민 스스로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적 화재예방 문화가 생활 속에 잘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음성소방서도 원거리 마을과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지속적인 밀착형 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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