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수요일-수요 발레 컬렉션’…국립발레단 주요 레퍼토리와 세계 명작 하이라이트 선보여
▲ 음성군 오는 9월 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와 세계적인 명작들을 모아 선보이는 ‘스페셜 갈라’를 개최한다. 사진은 공연 포스터./ 음성군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이 오는 9월 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주요 레퍼토리와 세계적인 명작들을 모아 선보이는 ‘스페셜 갈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낭만 발레의 정수인 ‘지젤’ 2막 아다지오를 비롯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가곡에 맞춰 아사프 메세레르가 안무한 ‘Spring Waters’ 파드되, ‘해적’ 중 메도라 친구들 및 2막 파드트루아(3인무), ‘탈리스만’ 파드되, ‘할리퀸아드’ 파드되,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라 바야데르’ 2막 북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여기에 국립발레단 안무가 육성 프로젝트인 ‘KNB Movement Series’에서 탄생한 ‘Quartet of the Soul’, ‘눈썹 세는 날(섣달그믐)’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다채로운 명작의 감동을 강렬하고 아름다운 순간으로 담아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문화가 있는 수요일-수요 발레 컬렉션’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esart.go.kr)과 전화(043-871-5949)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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