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MOU
경남은행, '지역 복지재단 사회공헌' MOU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에 '브랜드포켓' 출시
토스뱅크,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모집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포용금융 강화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우측)과 김영호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좌측)이 김주형 먹깨비 대표(가운데)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전날인 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주식회사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고물가와 수수료·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 ▲정책 금융 연계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銀, 마산시니어카운티2와 매월 임직원 봉사단 구성해 방문 지원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사진 왼쪽 세번째)와 문일 마산시니어카운티2 원장.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7일 마산시니어카운티2와 '지역 복지재단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복지를 증진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마산시니어카운티2를 정기 지원봉사처로 지정하고 매월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방문 지원한다. 마산시니어카운티2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제휴 '하나투어포켓' 출시...5월 18일까지 포켓으로 모임비 옮기면 혜택
카카오뱅크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7일 모임통장 이용 고객에게 제휴사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포켓'을 출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하나투어와의 '하나투어포켓'은 모임주가 '하나투어포켓 만들기'를 통해 개설한 뒤 모임비 일부를 포켓으로 옮겨 담으면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5월 18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1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목표 금액을 설정해 30일 동안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토뱅·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맞손'...퇴직경찰관 30명 선발
토스뱅크가 오는 19일까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퇴직경찰관과 지역사회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사기 범죄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퇴직경찰관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투입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 1차년도 사업 지역은 서울이다.
선발된 30여명의 예방관은 약 한 달간 전문 금융교육 강사 양성교육, 신종사기수법 및 대응법 등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뒤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이들은 지역 사회 내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금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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