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금융권 달러 환전 규제 시작 찌라시 카카오톡 내용 이미지. [사진=카카오톡 화면 캡처]
금융권에서 4월 2일부터 달러 환전 규제를 시작한다는 찌라시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퍼블릭뉴스통신 취재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톡 및 커뮤니티에서 이날부터 달러 환전 규제가 시작된다는 내용이 돌고 있다.
하지만, KB국민은행과 신한, 우리, 하나은행 확인 결과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환전 소지의 경우 1일 제한도 없다.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내용이 사실인 경우 금융당국에서 요청이 있었을 건데,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제휴 환전지갑 서비스' 환전 신청가능 한도 변경 공지사항. [사진=하나은행]
한편, 하나은행은 4월 2일부터 '제휴 환전지갑 서비스'의 환전 신청가능 한도를 변경한다. 1일 각 제휴사별 1백만원(전 제휴사 합산 미화환산 1만불 상당액 이내)은 변경 되지 않았다. 월간(1일~말일)은 전 제휴사 합산 미화환산 1만불 상당액 이내로 변경됐으며, 연간(1.1~12.31)은 전 제휴사 합산 미화환산 3만불 상당액 이내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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