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은행街소식]KB금융ㆍIBK기업은행ㆍ우리금융ㆍNH농협은행

확장 ▲ 국내외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의 연계 및 상호운용성 확보 등을 추진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제 결제 활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은행街소식]KB금융ㆍIBK기업은행ㆍ우리금융ㆍNH농협은행

◇KB금융,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KB GOING 챌린지”로 기후변화주간 동참

KB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의 조명을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한다.

‘콜리와 함께하는 KB GOING 챌린지’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두운 저녁 ‘10분동안’ 소등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꾸민 다음,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KB금융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3년 연속 수상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녹색금융 등 ESG 자금 공급 확대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 ESG 정책 참여 및 제도 기반 마련 기여 등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장민영 은행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기후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전환 금융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0% 기업 선정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기후위기 대응 전략 △포용금융 확대 △인적자본 관리 등 주요 영역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특히 △탄소배출 감축 기반 기후대응 체계 고도화와 △금융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상품·서비스 확대를 통한 포용금융 강화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CSA 상위 10% 선정은 그룹 차원의 ESG 추진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전환금융 활성화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NHN KCP와 디지털 지급결제 협력

NH농협은행은 NHN KCP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구조 공동 설계 및 단계적 사업화 ▲ 가맹점 및 플랫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결제 생태계 확장 ▲ 국내외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의 연계 및 상호운용성 확보 등을 추진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제 결제 활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