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이란 전쟁' 위기 겪는 중기 지원
우리은행이 28일 신용보증기금과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보에 총 60억원을 출연해 2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주요 지원 대상은 △소기업과 취약업종 등 유가·물가 안정 분야 △소재·부품·장비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 분야 기업이다. 또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직·간접 피해기업 △수출입·해외 진출 기업 등 외환·금융시장 안정 분야 기업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해당 기업은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7%p) 등 혜택을 받아 금융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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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 개최
우리금융지주가 28일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디노랩 충북센터에서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을 가졌다. 디노랩 충북3기에는 인공지능(AI),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 스타트업 6개사가 선정됐다. 우리금융은 디노랩 충북센터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정책과 연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로 이달 결성한 200억원 규모의 '디노랩 3호 펀드'를 활용해 3기 선정 기업에 대한 투자와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등 혁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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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 OCI와 손잡고 생산적 금융 지원
농협은행이 28일 OCI와 '미래전략산업(첨단소재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물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금융과 산업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 및 반도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화학소재기업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수출 등 기업의 니즈에 따라 금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 카카오뱅크 청소년 대상 AI 윤리 교육 진행
카카오뱅크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AI 활용법과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돕는 '아이그로우(AI Grow)'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그로우는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청소년 전문 비영리기관인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고 카카오뱅크가 후원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AI 윤리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43개 초등학교 고학년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AI 윤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일상 속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윤리 나무' 팝업북을 만들며 개인정보 보호와 다양성 존중, 사회적 책임 등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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