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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뉴스브리핑] 농협금융 2차 '생산적 금융 특위' 개최

□ 카뱅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다시, 봄' 진행 카카오뱅크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은행 뉴스브리핑] 농협금융 2차 '생산적 금융 특위' 개최

□ 농협금융 2차 '생산적 금융 특위' 개최

농협금융지주는 15일 서울 서대문 NH농협타워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위원, 분과장, 간사부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 특위 출범 이후 약 3개월간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총 7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이는 연간 목표액(19조2504억원)의 약 39% 수준으로 정상 추진 진도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해 이같은 빠른 속도를 유지·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정책 동향 공유·분과별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또 최근 동남권 '해양·항공·방위산업 종합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밀착형 생산적·포용적 금융 추진을 가속하기로 결의했다.

15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제2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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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출범

농협은행은 고객 편의 등 여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를 출범했다. 이번 TF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 및 직원의 업무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트렌드에 발맞춰 여신 전반의 프로세스를 혁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개발, 상품, 플랫폼, 여신제도 등 관련 부서들이 TF에 참여해 전사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대출신청 단계에서 관련서류를 인공지능(AI)이 인식해 고객의 입력사항을 줄이고 대출심사 직원의 수기업무를 최소화해 고객에게 대면, 비대면 등 채널에 관계없이 동일한 금융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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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휴·폐업 법인계좌 관리 강화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및 자금세탁 범죄 예방을 위해 '법인계좌 한도제한'과 '영업현장 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휴·폐업 법인계좌 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영업활동이 종료된 법인 명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유통되는 등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범죄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인계좌 한도제한은 2026년 2월말 기준 폐업 상태인 법인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영업활동이 종료됐거나 장기간 거래가 없는 법인계좌를 선별해 출금 한도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며 정상적인 법인 운영 재개 또는 합당한 금융거래 필요성이 명확히 확인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한도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피해구제 관련 합의가 취소된 사업장 등 금융사기 연관 가능성이 높은 법인을 중심으로 영업현장 점검을 집중 실시해 부적정 사업장으로 판단되면 한도제한 등록과 함께 특별관리 대상 법인으로 지정해 보다 엄격하게 금융거래를 관리할 방침이다.

□ 카뱅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다시, 봄' 진행

카카오뱅크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올해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을 활용해 연 1%의 초저금리로 생계비 대출(최대 300만원) 및 고금리대환 대출(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재무 상태 진단과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 iM뱅크 6월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 개최

iM뱅크가 오는 6월 7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을 개최한다.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는 iM뱅크는 수도권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런코리아와 함께 본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대회는 여의도 공원과 한강 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로 하프 코스, 10km, 5km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기념품으로 러너에게 필요한 경량 러닝 하네스(조끼)가 제공될 예정이며 완주메달 역시 iM뱅크 CI를 활용한 컬러와 조형미로 눈길을 끌도록 디자인하여 소장 가치 있는 굿즈로 2030 러닝매니아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iM뱅크 앱을 통해 다음달 3일까지 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8000명의 참가자를 뽑을 예정으로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부산은행 '어복버스 사업' 추진 MOU

부산은행이 도시로 이동하기 불편한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어복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어복버스로는 원격진료와 이·미용 및 목욕 서비스, 이동장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수협재단, 수협은행, 부산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어업인 복지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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