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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뉴스브리핑] KB금융 '정보보호 자율공시' 시행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첨단소재를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관련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에 대한 금융 지원과 주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ESG 경영 고도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은행 뉴스브리핑] KB금융 '정보보호 자율공시' 시행

□ KB금융 '정보보호 자율공시' 시행

KB금융지주는 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변화와 ESG 공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올해 상반기 내 시행한다.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개정이 추진 중인 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에 대비해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보보호산업법에 따른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및 운영 현황 등을 외부에 공개하는 제도로, 현재 금융회사의 경우 의무공시대상은 아니지만 향후 시행령이 변경되면 의무공시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 KB금융은 그룹 차원의 정보보호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보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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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금감원 청년 인재 양성 맞손

하나금융지주는 20일 그룹 명동사옥에서 미래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본선대회를 진행했다.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금융, ESG, AIㆍ데이터 분석 등의 교육을 강화했으며, 대한민국 금융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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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2026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개최

하나은행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둑의 저변 확대 및 차세대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4년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은 매년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바둑 꿈나무들 사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바둑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5월 9일 서울 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초등학생과 미취학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 국민은행 'KB인재양성' 발대식 개최

국민은행이 지난 17일 전국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KB인재양성'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8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온 맞춤형 포용금융 프로그램으로 전국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 창업 경진대회 수상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방 거주 및 지방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청년들의 선발 비중을 확대했다.

□ 신한은행 'SOL트립앤J 체크카드' 출시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21일 출시했다.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이다. 금융권 최초 JCB 브랜드 체크카드로,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환율우대 100%,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에 더해 일본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담았다. 일본 현지 돈키호테와 편의점 등 주요 가맹점 할인은 물론 유니클로(UNIQLO), 무인양품(MUJI), 괌·하와이 지역 ABC스토어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기업은행-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원

기업은행은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확대 흐름에 맞춰 해외에서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및 기업 정보 공유, 사업 추진 가능성 공동 검토 △추천기업 대상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국제감축사업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정보 교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OCI홀딩스 미래성장 동반협력 MOU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OCI빌딩에서 OCI홀딩스와 '생산적 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첨단소재를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관련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에 대한 금융 지원과 주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ESG 경영 고도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OCI홀딩스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에 나선다.

□ 수출입은행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

수출입은행은 신용평가업무 고도화를 위해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 핵심은 △시스템 고도화 △투자 전용 모형 신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용평가 체계 구축 등 세 가지다. 재무평가모형을 현 시장 환경에 맞게 최신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비재무평가 계량화 및 재무분석 기능을 고도화해 신용등급 변별력과 안정성을 높인다. 신용평가 절차도 체계적으로 정비해 평가 결과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함께 끌어올린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플랫폼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고객서비스 도입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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