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난 23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KB금융지주의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B금융지주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KB금융]
◆KB금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지원 협약
KB금융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링 및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KB금융은 현재까지 394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육성했으며, 누적 투자 3089억원, 제휴 42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비대면 퇴직연금 서비스 개편…연금관리 편의성 강화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내 퇴직연금 비대면 상품거래 서비스를 개편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중심'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은 퇴직연금 홈화면에서 보유 상품을 한 눈에 확인하고 추가 매수와 매도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이 개선됐다.
또한 펀드평가 및 컨설팅 전문기업 'KG제로인'과 연계해 ETF 실시간 시세 조회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장 정보를 기반으로 한 투자 판단을 지원한다.
거래 단계 안내 기능도 강화됐다. 상품 매수·매도 과정이 단계별로 제공돼 현재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계좌별 특성에 맞춘 '한 줄 알림'으로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ETF 등 투자상품 거래 환경을 개선해 보유 자산 현황 파악과 투자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1차 개편에 이어 상반기 중 2차 개편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정부지원금 찾기' 가입자 1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 가입자가 출시 7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챗봇 기반 정보 입력과 맞춤형 추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관심 있는 지원금을 '내 관심 지원금'으로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 고객 5명 중 1명이 해당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평균 등록 건수는 3.6개다.
올해 가장 관심이 높은 지원금은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약 20만명이 조회했으며, 'K-패스', '2026 희망저축계좌', '국민내일배움카드' 등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가입자 5명 중 1명은 개인사업자로, 업종·규모·소재지 기반 맞춤형 지원금 추천 기능이 사업자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정부와 지자체 지원금 정보가 매월 약 7천 건에 달하는 상황에서 맞춤형 추천 기능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뱅크, '지구의 날' 자원순환 캠페인 성료
iM뱅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한 자원순환 캠페인 '순환 환전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환경부 인가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됐다.
iM뱅크는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며 폐전자제품 회수량을 약 570% 확대했으며, 올해 행사에는 약 45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소형 전자기기부터 대형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을 배출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보였고, 현장에서는 경품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DC형 퇴직연금 기업 초청 행사 개최
KB국민은행은 DC형 퇴직연금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핵심 기업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직연금 제도 변화 대응과 금융시장 전망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서울·부산·광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도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2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사전 교류와 사후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실무자 간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DC형 퇴직연금은 운용 전략 수립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기업 고객의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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