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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건영 교육감 공약이행평가 SA등급

(932억8000만원)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설립(780억원) △지자체와 연계한 소규모학교 지원 활성화(699억1000만원) △고교 유형별 맞춤형 교육 확대(500억9000만원) △지역기반 활용 수학·과학 인재 육성...

윤건영 교육감 공약이행평가 SA등급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보공개 등 종합평점 93점

5대 영역 46개 공약 … 완료 33건·정상추진 13건

재정집행률 97.99% 기록 … 4년 연속 최고 등급

[충청타임즈]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도교육청은 종합 평점 93점을 넘겨 `SA등급'을 획득했다.

종합평가에서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충북과 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경기·충남·제주교육청이다. 또 서울시과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상, 제주가 SA등급을 받았다.

충북교육청의 평가 분야별로 보면 목표달성·주민소통부문 SA 등급을 받았고 재정 집행률은 97.99를 기록했다.

윤건영 교육감 공약 이행 현황을 보면 5대 영역, 공약 46건 가운데 완료 33건, 정상추진 13건으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집행 내역을 보면 총 1조1971억2700만원 중 지난해 12월까지 1조1730억7800만원(97.99)을 집행했다. 재정은 자체 예산 88.12, 국비 9.47, 시·군·구비 2.42였다.

재정 규모가 가장 큰 공약사업 10건은 △수요자 중심 학교공간 혁신(4314억8000만원)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1622억3000만원) △안전한 급식 환경 개선(1180억1000만원) △특수교육 지원 확대(932억8000만원)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설립(780억원) △지자체와 연계한 소규모학교 지원 활성화(699억1000만원) △고교 유형별 맞춤형 교육 확대(500억9000만원) △지역기반 활용 수학·과학 인재 육성(400억4000만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392억3000만원) △전인적 인성교육 운영(388억8000만원)이다. 재정 집행률은 97를 웃돌았다.

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전국 15개 시·도(대구·대전 제외)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SA등급에 들지 못했다.

공약이행은 전체 100개 중 완료 24개·계속 추진 37개·정상 추진 36개·일부 추진 1개·기타 2개로 확인됐고, 재정 확보율은 22.29%에 그쳤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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