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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육천피' 재돌파 후 5960선 마감...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특히 SK하이닉스(6.60%)와 SK스퀘어(10.34%)가 급등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2.74%)와 삼성전자우(2.09%)도 나란히 올랐다. 자동차주인 현대차(2.72%)와 기아(1.22%), 두산에너빌리티(0.40%)도 상승한 반면...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42일만에 장중 6000포인트를 재돌파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에 반등하며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후 5960선에서 마무리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장을 마쳤다. 2.61% 강세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대 급등하며 6000선을 재탈환하기도 했다. 기관은 1조2517억원, 외국인은 831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2조3926억원을 순매수도하며 차익실현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특히 SK하이닉스(6.60%)와 SK스퀘어(10.34%)가 급등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2.74%)와 삼성전자우(2.09%)도 나란히 올랐다. 자동차주인 현대차(2.72%)와 기아(1.22%), 두산에너빌리티(0.40%)도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등은 약보합세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71개, 하락종목은 199개, 보합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4포인트(2.00%) 상승한 1121.88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89억원, 69억원씩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17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HLB(7.55%)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코오롱티슈진(1.92%), 레인보우로보틱스(2.90%)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대로 리가켐바이오(-4.13%)를 비롯해 리노공업(-1.59%), 삼천당제약(-1.14%) 등은 하락했으며, 에코프로비엠(-0.60%)과 알테오젠(-0.14%)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18개, 상승종목은 1284개, 하락종목은 327개, 보합종목은 82개로 집계됐다.

환율도 진정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1원 내린 1481.2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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