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8일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에서 열린 ‘찾아가는 농부의 장터’를 방문했다.
이날 장터에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비롯해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제철 농산물 특판과 농산물 꾸러미, 룰렛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돼 장터에 활기를 더했다.
찾아가는 농부의 장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5일 약사동 춘천롯데캐슬 위너클래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정례 운영하는 춘천시 농부의 장터는 혹서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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