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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튜브 '급식왕', 제주 어린이 관객 만난다

러닝타임은 약 60분으로,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집중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예매는 네이버예약·예스24티켓·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유튜브 '급식왕', 제주 어린이 관객 만난다

오는 28~2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서 뮤지컬로 공연

협동·우정 담은 60분 웃음 무대…급식이 사라진 학교 설정

유튜브를 달군 인기 콘텐츠가 제주 어린이들 곁으로 찾아온다. 어린이 뮤지컬 〈급식왕 : 급식이 사라졌다〉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무대에 오른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유튜브를 달군 인기 콘텐츠가 제주 어린이들 곁으로 찾아온다. 어린이 뮤지컬 〈급식왕 : 급식이 사라졌다〉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무대에 오른다.

극단스케치와 극단트멍이 제작·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 '급식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급식왕'은 학교 일상과 급식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수백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콘텐츠다. 이번 공연은 그 이야기를 무대 위로 옮겨, '급식이 사라진 학교'라는 흥미로운 설정 속에서 아이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협동과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빠른 전개와 코믹한 연출, 관객 참여 요소까지 더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제주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인기 IP(지식재산권) 기반 공연이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유통되던 대형 어린이 공연이 제주를 찾는 기회가 드문 만큼,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제작사 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공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즐겁게 관람하면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세 차례 진행되며,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이다. 러닝타임은 약 60분으로,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집중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예매는 네이버예약·예스24티켓·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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