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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업계 이모저모] 롯데백화점 '2026년 파트너사 동행 워크숍 개최', ...

AI(인공지능) 시대의 조직 및 실무 혁신, 동양철학과 역사에서 배우는 통찰, 기업과 사회의 공존 및 친환경... AI(인공지능) 기반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슬개골...

[유통업계 이모저모] 롯데백화점 '2026년 파트너사 동행 워크숍 개최', ...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26년 동행 워크숍’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비즈월드]

◆롯데백화점, 2026년 파트너사 동행 워크숍 개최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26년 동행 워크숍’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롯데백화점의 동행 워크숍은 지난 2014년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중소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올해 워크숍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총 2차수에 걸쳐 롯데호텔 제주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200여 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MD본부 임원과 바이어가 함께 참여해 1박 2일간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AI(인공지능) 시대의 조직 및 실무 혁신, 동양철학과 역사에서 배우는 통찰, 기업과 사회의 공존 및 친환경 사례,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과 결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제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오메기술’, ‘한라봉청’ 제조와 '쪽염색' 체험을 비롯해 성산일출봉 올레길 플로깅 등 ESG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진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기금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약 630억원 규모의 무이자 및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또한 ‘상생마진제도’를 통해 약 150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최대 5%까지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백화점·면세점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국내 최고의 백화점으로서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이 E-순환거버넌스·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폐가전수거함 운영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6월 말까지 ‘폐가전 자원순환 경진대회’ 참가 접수…참여 우수 공동주택에 상금 등 지원

현대홈쇼핑이 E-순환거버넌스·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폐가전수거함 운영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 참가는 주택관리사 혹은 입주자대표회장이 오는 6월 30일까지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오는 8월까지의 폐가전 수거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공동주택 100여 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 공동주택으로 선발된 12곳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현대홈쇼핑이 지난 2024년부터 E-순환거버넌스·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해 온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버려지는 폐가전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현재까지 전국 약 1500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 완료했으며, 캠페인을 통한 누적 탄소 감축 효과는 약 4000톤에 이른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6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우수한 ESG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서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도 통합 A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hy가 반려동물 토털 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 이하 큐토펫)’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hy

◆hy, 반려동물 토털 케어 플랫폼 ‘큐토펫’ 론칭

hy가 반려동물 토털 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 이하 큐토펫)’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 비율이 약 30% 수준까지 확대돼 기존 자사몰 ‘hy프레딧’과 별도로 운영하는 온라인 몰을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큐토펫은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Jan Pol)이 론칭한 ‘닥터폴’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보조사료도 함께 운영한다. 기존 hy 펫쿠르트 브랜드의 수제 간식, 영양 트릿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펫밀크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은 기능성을 강화해 리뉴얼한다.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 사균체를 적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해 위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는 큐토펫의 강점으로 꼽힌다. AI(인공지능) 기반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슬개골 질환과 같은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으로 장 건강을 비롯해 관절염·피부염 등 7종의 중대질환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다.

큐토펫은 앞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을 계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수의사 상담을 도입해 케어 기능을 고도화하고 라이프스타일 용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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