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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업계 이모저모] 라피아르·프링글스·롯데리아·hy 등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는 지난 15일 네이버스토어 선런칭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되며 공식 출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오는 20일부터 5월까지 한정 기간 동안 전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 그리고...

[유통업계 이모저모] 라피아르·프링글스·롯데리아·hy 등

사진=라피아르

[비즈월드]

◆라피아르, 프리미엄 여행용 캐리어 출시

라피아르는 2026 봄여름 시즌을 맞아 ‘라피아르 26SS 보야지 캐리어’를 선보이며 28인치, 20인치 세트 및 단품 구성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여행용 캐리어 시장에는 없던 캐리어 바퀴 휠을 소비자 취향에 맞는 컬러 휠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급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고급 사양을 유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제품은 PC+ABS 혼합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외부 충격에 강한 하드 케이스 구조를 기반으로 장거리 이동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라피아르 미드나잇 차콜’과 ‘라피아르 블러쉬 핑크’ 두 개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고 기본 장착 휠 외에도 ‘아이스블루’, ‘선셋오렌지’, ‘체스트넛 브라운’, ‘어반카키’ 등 4개 컬러 휠을 별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라피아르는 출시를 기념에 롯데아이몰 ‘광세일’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최대 20%할인 및 적립 혜택을 비롯해 추첨을 통해 라피아르 캐리어 10세트를 증정한다.

사진=프링글스

◆프링글스, 세계 최초로 한국서 '하트 미니로즈' 출시

프링글스가 브랜드 출시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하트 모양의 신제품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단독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의 말안장 형태에서 벗어나 한입에 쏙 들어가는 하트 모양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로즈 오일의 향과바닐라 노트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풍미를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맛의 조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링글스 하트 미니로즈는 지난 15일 네이버스토어 선런칭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되며 공식 출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오는 20일부터 5월까지 한정 기간 동안 전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 그리고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롯데GRS

◆롯데리아, 이찬양 셰프와 신제품 '번트비프버거' 선봬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삐딱한 천재’로 불리는 이찬양 셰프와 협업을 통해 기존 프랜차이즈 버거의 틀을 깨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번트비프버거’는 롯데리아의 TTF(Taste The Fun) 콘셉트 아래 독창적인 제품을 통한 ‘브랜드 차별화’를 이룬다.

뻔한 구성에서 벗어나 ‘삐딱한 천재’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깊이 있는 풍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번트비프버거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훈연을 강조하였는데, 타기 직전까지 끌어올린 재료 본연의 풍미와 육즙 가득한 패티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찬양 셰프의 '킥'으로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버거와 함께 제공되는 ‘브라운버터 오일’을 뿌려 먹을 수도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스타 셰프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버거를 패스트푸드에서 나아가 ‘일상에서 즐기는 미식’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 브랜드 콘셉트에 걸맞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 메뉴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hy

◆hy '아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메인 스폰서 참여

hy는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으로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리는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투어 운영 지원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특히 콘서트 현장에서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한다. 방문객 대상 증정품도 제공한다.

또 콘서트 개최로 관심이 높아진 지역 주민들에게도 이름을 알린다. 일부 투어 도시에서는 별도 ‘ARIH ZONE’을 마련해 공연 현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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