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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기업]현대홈쇼핑·농협·시몬스, 스타트업 협업부터 전국 유통망·...

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 오픈 이노베이션 킥오프 데이'를 열고 선정된 스타트업 5곳과 기술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H.I.G.H 프로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 투자사...

[유통기업]현대홈쇼핑·농협·시몬스, 스타트업 협업부터 전국 유통망·...

▲현대홈쇼핑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홈쇼핑은 ‘2026 현대홈쇼핑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 오픈 이노베이션 킥오프 데이’를 열고 선정된 스타트업 5곳과 기술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H.I.G.H 프로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함께 운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업 적용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클로저랩스’ ▲법률·규제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씨지인사이드’ ▲AI 가상 시착 솔루션 ‘플래닝고’ ▲시니어 여행 서비스 ‘포페런츠’ ▲향신료 가공·향미 보존 기술 기업 ‘스파이서리’ 등 5곳이다.

이들 기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현대홈쇼핑 현업 부서와 함께 사업 실증(PoC)을 진행하며, AI 기반 가상 피팅 시스템 구축, 업무 효율화 시스템 개발, 차별화 상품 및 콘텐츠 기획 등 실제 사업 적용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는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통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성다이소는 전국 약 2200개 매장을 보유한 하나로마트에 입점하게 되며, 농협은 상대적으로 상업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읍면 지역 소비자의 생활용품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 측은 하나로마트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집객 효과가 큰 앵커 테넌트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몬스

시몬스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열고 부산·경남 지역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서면 핵심 상권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에서 운영되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제품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대표 모델 ‘켈리’, ‘데보라’, ‘마리옹’ 등이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알려진 초프리미엄 라인으로, 바나듐 소재를 적용한 ‘바나듐 포켓스프링’과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기술을 적용해 지지력과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바우드’, ‘모나’, ‘라시드’ 등 전용 프레임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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