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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갤러리] 뚜레쥬르 본점,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정비…차별화된 베이...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CEO 젠슨 황을 소재로 한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직장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콘텐츠도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으며 확산됐다. 플랫폼 특성에 맞춘 짧은 문장형...

[유통갤러리] 뚜레쥬르 본점,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정비…차별화된 베이...

◆뚜레쥬르 본점, 시그니처 스토어로 재정비…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 제공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진화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서 밝고 활기찬 무드를 제품과 공간에 담아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한 맛과 비주얼을 살려 다양하게 선보인다. 과일 모양의 비주얼을 그대로 살린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도 출시했다. 베이커리도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 원물을 듬뿍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이며,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인기 제품에 들기름 누룽지 맛, 흑임자 등의 한국적인 터치를 가미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대상웰라이프, 쿨링감 더한 아르포텐 쿨링업 출시

(사진=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가 쿨링감을 더한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쿨링업’을 출시했다. 아르포텐 쿨링업은 일상 속에서 수분과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음용 시 입안에 퍼지는 쿨링향으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활동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전해질 4종과 아르기닌 2000mg, 비타민B군 4종을 함유했으며, 활력 충전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1000mg을 더했다. 또한 대상그룹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DS 블렌드’를 적용해 제품 설계를 완성했다. 카페인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5% 낮춘 78mg 수준으로 설계했으며, 과라나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카페인과 테아닌을 1:2 비율로 배합해 보다 편안하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BBQ, 공감형 브랜드 소통 전략 ‘스레드’로 통했다

BBQ치킨_BBQ가 운영하는 공식 스레드 계정. (사진=제너시스BBQ)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운영하고 있는 스레드 계정 팔로워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1만명을 넘어서며 월 조회수도 약 400만 회를 기록했다. BBQ 스레드 계정은 제품 홍보 중심의 기존 기업 SNS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공감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케팅팀 막내 사원’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해 기업 계정 특유의 경직된 톤을 완화했으며, 일상 언어와 유머를 활용한 짧은 문장형 콘텐츠로 이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역시 특정 제품 홍보보다는 일상 소재와 온라인 트렌드를 활용한 공감형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CEO 젠슨 황을 소재로 한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직장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콘텐츠도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얻으며 확산됐다. 플랫폼 특성에 맞춘 짧은 문장형 콘텐츠도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요소로 작용했다. 맞춤법 지적 문화를 패러디한 ‘황홀이 아니라 황올’ 콘텐츠는 게시 이후 조회수 65만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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