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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가] 이마트, 세븐일레븐, 던킨, 배스킨라빈스, 미트박스

이달에는 해피포인트 앱과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16일 오전...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은 별도 쿠폰 없이 네이버페이 QR(머니·포인트·카드)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4800원...

[유통가] 이마트, 세븐일레븐, 던킨, 배스킨라빈스, 미트박스

“헌 장난감 기부하고, 새 장난감 할인 받자!” … 이마트, 어린이날 앞두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 진행

이마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마트와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재순환 과정을 거쳐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나눔과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장난감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원목 소재 장난감, 인형, 30cm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실속 혜택도 마련했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장난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용 가능한 4종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기부된 물품들은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소셜벤처인 ‘코끼리 공장’으로 보내 전문가의 세척, 수리 과정을 거친다. 이 후 깨끗한 상태로 재포장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 본부장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레고, 티니핑, 포켓몬 등 어린이날 인기 선물을 최대 60% 특가에 판매하는 ‘어린이날 페스타’도 진행한다.

포켓몬 30주년 기념으로 ‘포켓몬 체인징 피규어’, ‘포켓몬 프라모델’ 등 포켓몬 캐릭터 상품은 최대 20% 특가에 제공한다.

지난 14일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딸기농장 봉농원에서 류지봉 명인(가운데)과 세븐일레븐 임직원∙경영주∙협력사 관계자 20여명이 농가 상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수확부터 나눔까지 땀방울로 실천하는 농가 상생 프로그램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딸기농장 '봉농원'에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일손 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봉농원’은 30년 이상 딸기 농사를 이어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류지봉 명인이 운영하는 농가다.

이 농가에서 생산된 딸기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지역 상생 파우치음료인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8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의 유통∙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농가 상생 프로그램에는 세븐일레븐 본사 및 운영 경남지사 임직원과 경영주 그리고 파우치음료 협력사(동서웰빙)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딸기 꽃솎기, 딸기 수확, 시설 정비 및 농가 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원물 수확 과정에 참여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으며, 판매중인 파우치 음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세븐일레븐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신선한 딸기를 기부하는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도 한층 강화하는 등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지역 상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쪽방촌∙군장병∙아동 및 한부모가족 후원 등 사회 공현 활동도 이어오고 있으며, 친환경 동전 모금 캠페인 등 환경 분야에서도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김성철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노력과 참여가 있다는 걸 느꼈고, 임직원과 경영주가 땀 흘려 일손을 도와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순환형 상생’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가치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 가정의 달 맞이 ‘홈앤리빙 빅세일’ 진행…부모님 선물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쿠팡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홈앤리빙 빅세일’ 기획전을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쇼핑 목적에 맞춰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가정의 달 선물 코너’에서는 어버이날 등을 위한 용돈박스, 카네이션, 꽃다발을 비롯해 프리미엄 조명, 침구 및 가구 등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우리 집 꾸미기’ 테마는 봄철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을 겨냥해 욕실·청소용품, 수납·정리용품, 공구 등을 제공한다.

세 번째 ‘포인트 주기’ 테마에서는 플랜테리어, 조명 등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한다.

와우회원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BEST 대표 특가 △매일 새로운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1DAY 하루 특가 △할인율 50% 이상 득템 코너 △대표 브랜드 추천 코너가 운영되며, 결제 수단에 따른 추가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카네이션 및 디퓨저 관련 브랜드부터 생활용품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품과 봄철 이사 및 인테리어에 필요한 리빙 상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와우회원 전용 즉시 할인과 특가 코너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던킨, 4월 ‘DDAY’ 프로모션… 전 품목 최대 50% 혜택

던킨은 오는 16일 전 품목 대상으로 최대 50% 혜택을 제공하는 4월 ‘DDAY(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던킨을 상징하는 이니셜 ‘D’를 활용한 ‘DDAY’는 매월 단 하루 동안 던킨 제품을 혜택가에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 행사다.

이달에는 해피포인트 앱과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16일 오전 9시부터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800원(4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추가로 이날 하루 1200P(10%)의 해피포인트 적립까지 가능해 최대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포인트 추가 적립은 쿠폰 사용자 중 만 19세 이상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네이버페이 이용 고객은 별도 쿠폰 없이 네이버페이 QR(머니·포인트·카드)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4800원(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행사 당일 1인 1회 적용되며,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던킨 관계자는 “매월 진행되는 ‘DDAY’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던킨과 함께 달콤한 봄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스킨라빈스, 40% 혜택 ‘T day’ 프로모션 진행 .... SKT T멤버십 회원 대상 행사

배스킨라빈스는 15일 단 하루 동안 SKT 고객을 위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하루동안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파인트 사이즈 구매 시 40% 할인 또는 T플러스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SKT T멤버십 가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 시 T멤버십 앱 내 ‘매직 바코드’를 매장에서 제시하면 할인형 또는 적립형 중 본인이 선택한 한 가지 혜택이 적용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SKT와 함께 준비한 프로모션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특별한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2시 주문·냉장고 안 배송”… 미트박스, 배송 서비스 전국 확대

축산물 B2B 플랫폼 미트박스는 배송 서비스 전반을 개선해 전국 단위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식재료 주문부터 배송, 정리까지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트박스는 우선 주문 마감 시간을 전국 기준 밤 10시까지 확대해 늦은 시간에도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사를 마친 이후에도 여유 있게 재고를 확인하고 발주할 수 있으며,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했다.

또 ‘냉장고 안 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주문 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배송 기사가 상품을 냉장고 안까지 직접 보관해주는 방식이다.

매장 운영자는 출근 후 식자재를 옮기고 정리하는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배송 개선은 미트박스의 식당 사업자 맞춤형 서비스 ‘육마트’를 2.0 버전으로 전면 개편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정재호 미트박스글로벌 SCM그룹장(전무)은 “이번 개편은 단순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넘어 외식업주가 겪는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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