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 상하치즈와 협업한 ‘치즈인더가든’ 샐러드 2종 출시
출처=삼립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와 협업해 프리미엄 샐러드 제품 ‘치즈인더가든’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치즈인더가든 맥앤치즈&치킨텐더 샐러드’와 ‘치즈인더가든 더블치즈&바질치킨 샐러드’로 구성됐다. 양상추, 프릴레터스, 양배추, 적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에 상하치즈 제품을 활용한 치즈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맥앤치즈&치킨텐더 샐러드’는 체다, 고다, 까망베르, 에멘탈 등 4가지 치즈로 만든 콰트로퐁듀 맥앤치즈와 핫치킨텐더를 담았다. ‘더블치즈&바질치킨 샐러드’는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를 넣고 바질치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블랙 올리브와 오븐드라이드 토마토를 곁들였고, 콜라겐 발사믹 또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제공한다.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풀무원 ‘특등급 국산콩 두유’ 2개월여 만에 120만개 판매
출처=풀무원
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가 지난 1월 말 출시 이후 2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사용한 프리미엄 두유다.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두유 함량을 96.37%까지 높였고, 별도의 물을 후첨하지 않아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는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3가지만 사용했다.
풀무원은 출시 직후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이달부터 생산 라인을 늘리고 생산량을 약 5배 확대했다.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브랜드 신뢰도와 맛 경쟁력이 성과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은 두부를 중심으로 쌓아온 콩 가공 분야의 브랜드 신뢰와 특등급 국산콩 원료를 앞세워 두유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 대상,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금 7400만원 전달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임직원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에서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국장(오른쪽)과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상
대상이 임직원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74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급여우수리는 임직원이 급여 중 천 원 또는 만 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다. 대상은 2006년부터 이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약 2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682만원을 모았고,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총 7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누적 기부금은 약 11억원에 달한다.
대상은 이 가운데 약 25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2022년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지역의 토양 안정화와 산림생태복원 사업에 활용하도록 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도 각각 약 2500만원을 기부해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청년, 소아암 환아와 가족 지원에 쓰이도록 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년 넘게 제도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 셀렉스, 단백질 45g 담은 ‘프로핏 스포츠 와일드 초코’ 출시
출처=매일유업
매일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가 한 병에 단백질 45g을 담은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350mL 한 병 기준 단백질 45g을 담아 체중 60kg 성인의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 60g의 70% 이상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닭가슴살 2팩(200g)을 섭취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근육 합성에 필요한 BCAA(류신·이소류신·발린) 7800mg을 함유했고, 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의 ‘3 ZERO’ 설계와 락토프리(유당 0%)를 적용해 부담을 낮췄다.
매일유업은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수요는 물론 일상 속 간편한 고단백 음료 수요까지 함께 겨냥하고 있다. 제품은 전국 주요 편의점과 무신사, 셀렉스 공식몰, 네이버 직영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 hy, 프로바이오틱스 ‘HP7’ 위 점막 보호 효능 국제학술지 게재
출처=hy
hy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Lacticaseibacillus paracasei HP7)’의 위 점막 보호 및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시널 푸드(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HP7은 김치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로 hy가 독자 개발해 자사 주요 브랜드에 적용 중인 균주다. 이번 연구는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유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했다.
연구진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동물모델에 HP7 생균과 열처리 균체를 4주간 각각 적용해 효능을 비교했다. 그 결과 혈액 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지표 감소, 염증성 사이토카인 6종 감소, 위 조직 손상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생균뿐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유사한 수준의 항염 및 위 점막 보호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 주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열처리 등으로 비활성화된 균체 또는 유래 성분으로, 안정성이 높고 다양한 제형 적용이 가능하다.
최일동 hy 신성장팀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HP7의 포스트바이오틱스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자체 균주 연구를 바탕으로 차세대 바이오틱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원F&B, 제주산 마늘 활용 ‘동원 제주마늘’ 신제품 3종 출시
출처=동원F&B
동원F&B가 100%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를 선보이고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동원 제주마늘 살코기햄’, ‘동원 제주마늘 비엔나’, ‘동원 제주마늘 후랑크’로 구성됐다.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와 제주 마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제주 마늘이 황 함량이 높은 현무암 토양에서 자라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린 성분이 풍부하고, 칼륨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도 높다고 설명했다.
동원F&B는 지난 3월 28~29일 제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푸드트럭과 리조트 뷔페를 통해 신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 서울우유, 저당 트렌드 반영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출시
출처=서울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대체당 알룰로스를 넣은 신제품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서울우유의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라인업 확장 제품으로,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 분리한 꾸덕한 제형의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는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당 부담을 낮춘 대체당 제품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음성공장 생산직 180명 직접 고용
지난 8일 배스킨라빈스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비알코리아 노사정 공동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지청장, 이강윤 비알코리아노동조합 위원장,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 |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충북 음성공장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 소속 생산직 직원 180명 전원을 직접 고용했다고 9일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정 공동선언’도 발표했다. 이번 직접 고용은 생산 현장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상생형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알코리아는 협력사인 HB주식회사와 노동조합과 약 3개월간 협의를 거쳐 직접 고용을 결정했다. 전환 대상 직원들은 기존 근속 기간과 퇴직연금을 인정받고, 휴가비와 근속포상, 경조금, 건강검진 등 비알코리아 기준의 복리후생을 적용받게 된다.
지난 8일 음성공장에서 열린 공동선언식에는 고용노동부, 한국노총, 비알코리아 노조,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사정은 고용 안정 실현, 근로조건 개선, 선제적 컴플라이언스 실천, 상생 파트너십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선언은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말차 케이크’ 사전예약 진행
출처=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신제품 ‘저당 말차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케이크다.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580mg GAE를 함유했고, 말차 유래 성분인 카테킨도 포함했다. 초코 시트와 말차 크림을 조합해 말차와 초콜릿의 풍미를 함께 살린 점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찾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저당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와 ‘저당 카카오 케이크’에 이어 이번 제품을 추가했다.
사전예약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파바앱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제품 픽업은 24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 하이트진로, 일본 벚꽃 축제서 참이슬 프로모션… 1만명 방문
우에노 벚꽃 페스타 참이슬 부스.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현지 프로모션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대표 벚꽃 축제인 ‘우에노 벚꽃 페스타’(3월 28~29일)와 ‘나고야성 봄 축제’(4월 4~5일)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1만명 이상이 부스를 찾았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봄철 음주 문화인 ‘하나미’ 시즌에 맞춘 현지 밀착형 마케팅의 일환이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에서 벚꽃 시즌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고, 약 2000잔이 소진됐다.
참이슬의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했다. 회사 측은 행사 기간 관련 SNS 콘텐츠가 1000건 이상 게시되며 온라인 확산 효과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소비자들이 현지 문화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귀리 맥아 넣은 라이트 맥주 ‘클라우드 크러시’ 리뉴얼
출처=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라이트 맥주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새 제품은 국내 최초로 귀리 맥아 10%를 첨가한 비열처리 생(生) 라이트 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낮췄고, 고발효 공법을 적용해 잔당을 줄였다. 100mL당 25kcal의 제로 슈거 제품으로 가볍게 즐기는 음주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배치하고 기존 크러시 맥주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반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모델 카리나와 함께 ‘비열처리 생’, ‘오트 함유’, ‘제로 슈거’ 등 제품 특성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 bhc, ‘별 하나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다이나믹듀오·멜로망스 등 출연
출처=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의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이무진, 규리, 까치산, 리도어 등 아티스트 7팀이 참여한다. bhc는 이번 행사를 고객의 취향과 가치,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브랜드 프로젝트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라인업은 응원과 위로, 세대 간 연결, 창의성 등 행사 메시지를 반영해 구성됐다. 공연 외에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F&B존이 운영되며, 행사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 bhc가 진행 중인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진 아티스트가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단순 인지도가 아니라 각 아티스트가 가진 메시지가 페스티벌 가치와 공명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BBQ, 사회복지시설 찾아 치킨 80인분 전달
BBQ가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사회복지사 30여 명과 아동 50여 명에게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80인분의 치킨을 전달했다. | 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을 찾아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BBQ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성애원을 방문해 사회복지사 30여 명과 아동 50여 명에게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 등 8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BBQ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킨 조리시설을 탑재한 푸드트럭 ‘BB-Car’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BQ는 2022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와 ‘착한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 가맹점 상생 협의회 개최… 원부자재 대응 논의
지난 7일 교촌 오산교육장에서 열린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에서 교촌에프앤비 본사 관계자들과 가맹점소통위원회 및 지역별 협의체 대표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교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을 위한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일 경기 오산교육장에서 열렸으며, 본사 관계자와 가맹점주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불안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촌은 출고가 상한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본사가 부담하고 있으며, 수급 불안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용유 인상분의 50%를 본사가 부담하는 지원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하고, 부자재 공급가 조정도 유예하기로 했다.
회사에 따르면 교촌은 지난해 전용유 출고가 인하와 원부자재 상승분 부담 등으로 약 140억원 규모를 지원했고, 올해 1분기에도 약 57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책을 시행했다. 지난해부터 누적 지원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변화된 업계 환경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상생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 5월 24일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개최
출처=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가족 참여형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해피워크는 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가정의 달마다 진행해 온 대규모 야외 기부 행사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에 기부되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수도권 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6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별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부금 전달식과 3km 걷기 코스, 무대 행사, 후원사 부스 이벤트,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성인 5만원, 아동 3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모자, 티셔츠, 양말, 손수건, 맥도날드 쿠폰, 기부 증서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리”라며 “올해는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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