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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캔랩스, 지란지교그룹과 AX 파트너십 체결

유캔랩스는 쿠팡, 네이버, 카카오, 삼성, 마이다스IT 등 테크 기업 출신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수준별, 도메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한국능률협회, 패스트캠퍼스, 알파코, 멀티캠퍼스, 브레인크루 등과도...

유캔랩스, 지란지교그룹과 AX 파트너십 체결

유캔랩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유캔랩스는 지란지교그룹과 전사 AI 전환(AX)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지란지교그룹 계열사 5곳과 임직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X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유캔랩스는 각 계열사 직군별 업무를 분석해 영업, 인사·재무, 고객지원, 개발·IT, 마케팅 등 분야에 최적화된 AI 교육과 자동화 과제를 설계한다.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유캔랩스는 4단계 AX 로드맵을 적용한다. 진단 단계에서 조직 성숙도를 평가하고 함양 단계에서 직군별 AI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검증 단계에서는 실제 업무에 투입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내재화 단계에서는 사내 데이터 연동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최지웅 대표는 "기업 AX의 핵심은 구성원이 AI를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단순 교육을 넘어 자동화 과제 발굴과 AI 플랫폼 적용까지 지원한다"고 말했다.

유캔랩스는 실무형 AI 전문가 2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누적 수강생 16만명, 평균 만족도 4.9점을 기록했다. 현대, KB, 포스코, SK 등 대기업에서 AX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유캔랩스는 쿠팡, 네이버, 카카오, 삼성, 마이다스IT 등 테크 기업 출신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수준별, 도메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한국능률협회, 패스트캠퍼스, 알파코, 멀티캠퍼스, 브레인크루 등과도 협력해 산업 전반에 AI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유캔랩스는 "교육을 넘어 조직 생산성을 AI로 재설계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교육, 컨설팅, 프로덕트 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과 현장 단절, 데이터 신뢰성 부족, 인프라 파편화 등 기업 AX의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최 대표는 "지란지교그룹의 전사 AX는 조직 DNA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이라며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효 기자

김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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