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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재석, "신혼 때 커플 옷 입을 걸"…AI 하루 속 사랑꾼 고백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AI가 제안한 하루 일정 속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독거 생활 중인 김광규를 위한 특집에서 유재석은 자신의 선택을 앞세워 단체복을 준비하고, 이 과정에서 아내 나경은을 떠올리며 신혼 시절을 회상하는 등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유재석, "신혼 때 커플 옷 입을 걸"…AI 하루 속 사랑꾼 고백

(톱스타뉴스 박다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AI가 제안한 하루 일정 속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독거 생활 중인 김광규를 위한 특집에서 유재석은 자신의 선택을 앞세워 단체복을 준비하고, 이 과정에서 아내 나경은을 떠올리며 신혼 시절을 회상하는 등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AI가 정해주는 하루’ 콘셉트로 김광규의 일상을 다채롭게 채우려는 멤버들의 움직임이 그려진다. 연출은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PD가 맡았고, 노민선 작가가 함께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 AI가 정한 단체복 선택 속 나경은 떠올리며 신혼시절 커플룩 후회 고백. (사진=MBC)

AI의 선택을 받은 유재석은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취향을 살린 단체복을 골라 모두에게 입히며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준비한 단체복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기분 좋게 하루 계획을 이어가고, 이와 달리 김광규는 AI의 선택에서 제외되며 의외의 상황을 맞는다.

김광규가 빠진 사이, 유재석과 허경환, 주우재는 이른바 ‘광규 없는 광규 산책길’에 나선다. 세 사람은 주인공이 없는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하고, 어디까지가 AI의 계획인지 짐작하기 어려운 흐름 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인다.

산책 도중 유재석은 커플룩을 맞춰 입은 시민을 보고 나경은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는 신혼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신혼 때 경은이가 커플 옷 입자고 할 때 입을 걸”이라고 말해 멤버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어 유재석은 “요즘은 내가 커플 옷 맞춰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해. 내가 후회가 돼”라며 아내와의 취향이 엇갈린다고 털어놓는다. 과거에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지금은 본인이 먼저 나서고 싶지만 때를 놓쳤다는 솔직한 고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유재석은 허경환과 주우재에게 연애 중일 때 커플룩을 시도해 보라고 권한다. 그는 “다 때가 있는 거다”라고 조언하며, 미리 커플룩을 즐겨 보라는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그의 말을 들으며 각자의 연애 상황을 떠올리게 되는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김광규가 빠진 ‘광규 산책길’을 걷는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에게는 예상 밖 상황이 이어진다. 세 사람은 주인공 부재 속에서 어떤 하루를 만들어 가야 할지 고민하며 긴장과 웃음을 오가는 반응을 보이고, 김광규의 솔로 일상을 채우려는 시도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AI가 정한 스케줄 속에서 드러난 유재석의 사랑꾼 발언과 김광규를 중심에 둔 하루의 흐름은 3월 1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만날 수 있다.

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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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13:05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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