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본독서'를 제안했다. 유은혜 캠프 제공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로 '기본독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1일 수원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사유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경기교육에서부터 기본독서를 교육의 토대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디지털 기기와 AI 확산으로 문해력 약화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종합 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읽기 점수도 2006년 최고점 대비 41점 하락했다는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250개 학교에 AI 기반 독서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 도서관을 토론과 창작이 가능한 학습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또 학부모가 참여하는 독서토론 확대, 독서토론 전문가 양성, 지역사회 연계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긴축 재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기본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 원 규모 예산 편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로 '기본독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1일 수원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사유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경기교육에서부터 기본독서를 교육의 토대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디지털 기기와 AI 확산으로 문해력 약화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종합 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읽기 점수도 2006년 최고점 대비 41점 하락했다는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250개 학교에 AI 기반 독서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 도서관을 토론과 창작이 가능한 학습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또 학부모가 참여하는 독서토론 확대, 독서토론 전문가 양성, 지역사회 연계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긴축 재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기본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억 원 규모 예산 편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