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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영하, '대구 대전환 5대 핵심 전략' 발표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삼성 반도체 팹과 삼성서울병원 분원 유치입니다. 유 후보는 "삼성 반도체 유치는 대구 경제 구조를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자립형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유영하, '대구 대전환 5대 핵심 전략' 발표

삼성 반도체·병원 유치 및 '새싹 펀드' 조성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19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의 미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대구 대전환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유영하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유영하 대구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오늘(19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의 미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대구 대전환 5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유 후보는 현재 대구가 성장 동력을 잃은 위기 상황이라 진단하며, 경제와 의료, 미래 투자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혁신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삼성 반도체 팹과 삼성서울병원 분원 유치입니다.

유 후보는 "삼성 반도체 유치는 대구 경제 구조를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자립형 산업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또 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암센터를 포함한 병원 분원을 유치해 대구를 남부권 의료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대구형 미래 희망 새싹 펀드' 도입도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출생 아동에게 5년간 총 500만 원을 적립해 20년 후 자립 자산으로 키워주는 정책으로, 유 후보는 "일회성 현금 지원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산 형성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 고성동 시민운동장 부지를 '시민건강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스마트 환승 주차장과 물류센터를 도입하는 생활 경제 활성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유 후보는 "현금 포퓰리즘이 아닌 보수의 가치인 성장과 자립을 실현하겠다"며 "기업이 몰려오고 시민의 삶이 바뀌는 대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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