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의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잔고가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유안타증권은 자산배분 기반 투자 수요 확대에 맞춰 다양한 랩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자금을 끌어모은 결과, 지난 20일 기준 랩 잔고가 해당 규모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어카운트는 고객 자금을 일임받아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을 맡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대표 상품인 ‘유안타 코리아 랩’은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국내 유망 산업 중심 투자로 출시 후 5개월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 ‘유동원 아시아 랩’ 역시 아시아 성장주 중심 전략으로 출시 1년 만에 1000억원 규모를 달성하며 잔고 증가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자산배분 모델 기반 ‘유동원 랩 시리즈’와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맞춤형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자산배분 중심 랩 서비스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운용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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