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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니티, 아이언소스 광고 네트워크 중단...슈퍼소닉은 매각 추진

유니티는 아이언소스 네트워크를 키우는 대신 자체 광고 인프라에 투자했고, 기존 플랫폼을 AI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해 '유니티 벡터'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했다. 이런 가운데 2024년 초 아이언소스 공동창업자들이...

유니티, 아이언소스 광고 네트워크 중단...슈퍼소닉은 매각 추진

유니티 로고 [사진: 유니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아이언소스 광고 네트워크를 폐쇄하기로 했다. 44억 달러 규모 합병으로 모바일 광고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던 시도가 4년도 채 되지 않아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 칼칼리스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니티는  투자자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언소스 광고 네트워크를 4월 30일 종료하고,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자회사 슈퍼소닉 매각 절차에도 착수했다. 유니티는 이번 조치가 핵심 사업과 신기술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 간소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2022년 합병 당시 아이언소스 광고 사업이 통합 법인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유니티는 아이언소스 네트워크를 키우는 대신 자체 광고 인프라에 투자했고, 기존 플랫폼을 AI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해 '유니티 벡터'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했다.

이런 가운데 2024년 초 아이언소스 공동창업자들이 유니티를 떠났다고 전 최고경영자 토머 바르-제에브도 이 당시 퇴사했다고 칼칼리스트는 전했다.

슈퍼소닉은 브릿지 레이스, 고잉 볼스, 빌드 어 퀸 등 모바일 히트작을 보유한 캐주얼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재무 자문사와 함께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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