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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가 100달러에 美 국채금리 18개월 최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18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발(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유가 100달러에 美 국채금리 18개월 최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18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발(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71%까지 오르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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