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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울진군 소식(3. 24)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본격 시행 - 본인인증 후 간편 납부 가능 - 군민 납세 편의 크게 개선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경북 위클리오늘=황보용택 기자] 울진군이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자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위클리오늘] 울진군 소식(3. 24)

◇ 울진군, 지방세 체납 안내 ...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본격 시행

- 본인인증 후 간편 납부 가능

- 군민 납세 편의 크게 개선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경북 위클리오늘=황보용택 기자] 울진군이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자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안내하고 납부하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불명으로 인한 우편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여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 또는 미열람 체납자와 법인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울진군, 결핵 ZERO 실현 ...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 취약계층 163명 대상,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울진군의 찾아가는 결핵 검진/울진군 제공

울진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해 ‘함께해요, 결핵 ZERO’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군이 앞장서겠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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