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 ‘탄소중립 투컷 도전 잇기(챌린지)’ 운영
울산 중구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맞손’
◆중구, ‘탄소중립 투컷 도전 잇기 운영
울산 중구가 3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투컷 도전 잇기(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에는 중구 주민과 중구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전 잇기(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다회용기 활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실천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날짜와 실천 항목이 다른 게시글을 2건 이상 올리면 된다.
이어서 게시글을 화면담기(캡처)해 네이버폼(naver.me/GP2961vF)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상반기(3월~6월) 선착순 80명, 하반기(7~9월)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쉽고 재미있게 함께할 수 있는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맞손’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수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이 3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이 개발한 도박중독 예방 보드게임 ‘저지르GO’를 활용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의 원인 및 유해성 △도박중독 예방법 △중독문제 도움 제공 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 기관은 중독예방 교육 인력 양성, 각종 중독예방 홍보 활동(캠페인) 추진 등에도 함께 힘쓸 방침이다.
한편,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 등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 재활 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52-245-9007)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재미있고 알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중독의 폐해를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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