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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우리카드ㆍ현대카드ㆍ신한라이프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위클리오늘] 우리카드ㆍ현대카드ㆍ신한라이프

■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Boom-Up 이벤트 진행

- 내달 1일 출시 앞두고 사전 이벤트

- 출시 알림 신청, 공유 시 각각 스타벅스 리워드 별 1개, 카드 발급 시 6개

- 우리WON카드 꾹 혜택 담고 우리카드로 사이렌오더 이용하면 10% 할인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우리카드가 내달 1일 출시 예정인 우리카드-스타벅스-트래블월렛 삼자제휴 카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의 Boom-up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5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우리카드 고객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카드 출시 알림을 신청하거나 알림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1개를 각각 적립할 수 있다. 출시 알림을 신청한 후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말일 자정까지 이 카드를 발급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6개를 추가로 적립 가능하다.

우리WON카드 앱 ‘꾹’서비스에서 스타벅스 혜택을 담고 스타벅스 앱에서 우리카드로 4700원 이상 사이렌오더를 하면 10% 할인(최대 3천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스타벅스 리워드 별뿐만 아니라 우리카드 포인트인 꿀머니 적립 혜택도 탑재했다. 해외에서 이용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을 추가할 수 있고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이용 수수료 무료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 대비 낮은 전월 실적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도 더하며 해외 이용 혜택까지 챙겼다”면서, “사전 이벤트 참여하시며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의 출시 카운트다운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 'Peggy Weil: Core Memory' 전시 개최

- 지구의 시간 수직으로 탐험하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미국 뉴욕현대미술관과 동시 전시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에 전시된 페기 와일(Peggy Weil)의 작품 '코어 메모리(Core Memory)' 모습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층에 설치된 열린 전시 공간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Digital Wall)'에서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페기 와일(Peggy Weil)의 작품 '코어 메모리(Core Memory)'를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동시 전시한다.

코어 메모리는 페기 와일의 대표작 '88 Cores'와 '18 Cores'를 최초로 함께 선보이는 전시다. 빙하와 지층에 남은 흔적을 통해 지구의 기후와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작품이다.

페기 와일은 지구를 하나의 '기록 장치'로 바라보며 기후 변화와 지질학적 사건이 빙하와 지층 속에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데이터와 이미지로 표현해 온 작가다. 이번 작품 역시 땅속 깊이 쌓인 층을 따라 내려가며 지구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88 Cores'는 약 11만년의 시간이 축적된 그린란드 빙하를 따라 약 3.2km 아래로 내려가는 영상이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진행된 그린란드 빙하 프로젝트에서 채취한 빙하 코어 88개의 푸른 색조를 디지털화해 구성했다. 매년 쌓인 눈이 압축되며 형성된 얼음층에는 당시의 공기와 가스가 갇혀 있어, 얼음의 층을 따라 내려갈수록 과거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18 Cores'는 따뜻한 환경인 미국 캘리포니아 솔턴 해(Salton Sea) 지역의 지층을 다룬 작품이다. 1985년부터 1986년 사이 채취된 암석 코어 이미지를 결합해 18개의 지층 단면을 실을 엮어 만드는 공예를 일컫는 태피스트리처럼 배열했다. 이를 통해 지하 깊숙한 곳의 풍경과 지질의 흔적을 몰입감 있게 보여준다.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페기 와일은 데이터 시각화, 가상현실(VR), 몰입형 미디어 등을 활용해 환경과 사회 변화가 풍경에 남기는 흔적을 탐구해 왔다. 보이지 않는 공간과 층위를 시각화한 작품 '확장된 풍경(Extended Landscapes)'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이다.

한편,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은 지난해 3월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로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스크린으로,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울과 뉴욕 두 곳에서 동일한 작품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코어 메모리'는 세 번째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그동안 네덜란드 시각 예술가 라파엘 로젠달(Rafaël Rozendaal)과 미국의 AI 아티스트 사샤 스타일스(Sasha Stiles)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가들의 수준 높은 디지털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 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범 운영

신한라이프가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보험금 청구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진료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중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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