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운해태제과,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대회’ 개최
크라운해태제과, 전국 중학생 대상 디스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5월 2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스크골프 대중화와 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해당 대회는 지난 2025년 처음 열린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다. 전국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정원은 72명으로 4월 17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진행되며 세계디스크골프연맹 규정을 기준으로 경기가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숙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함께 전달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전문 코치 지도와 장비 지원, 숙식과 교통 지원 등을 제공해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디스크골프는 공 대신 원반을 던져 목표 지점에 넣는 스포츠로 비교적 간단한 규칙과 장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연습만으로도 경기를 경험할 수 있어 청소년 스포츠 입문 종목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디스크골프는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디스크골프를 경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심 해외법인 세계지도 그래픽 이미지 (러시아법인 포함)
농심, 모스크바에 러시아 법인 설립…유라시아 라면 시장 공략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법인 ‘농심 러시아’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5년 3월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세운 이후 약 1년3개월 만에 추가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농심은 러시아 라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이번 법인 설립을 추진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러시아 라면 시장은 오는 2030년 약 1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K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확산으로 현지에서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5년 러시아의 한국 라면 수입액은 52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농심은 러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라면 전략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라면을 비롯해 너구리, 김치라면 등 주요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신제품도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공급은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에서 담당한다.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러시아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모스크바 법인을 거점으로 러시아 서부 지역을 우선 공략한다. 이후 대형 유통사와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중부와 극동 지역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략적 시장이자 라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러시아 법인을 통해 러시아와 CIS 국가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오는 2030년 매출 3000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 시몬스 침대가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시몬스 침대,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 참여
시몬스는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수 준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웨딩 프로모션이다.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한 뒤 삼성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이 전국 시몬스 매장에서 매트리스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기준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침구 사은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몬스가 진행 중인 ‘비거 앤 모어’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혼수 준비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몬스는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소비 흐름과 다양한 침구 구성에 대한 선호를 반영한 ‘비거 앤 모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생산,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안전과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웨딩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JW중외제약 ‘Her Story’ 캠페인
JW중외제약, 자궁질환 환자 철결핍 관리 알리는 ‘Her Story’ 캠페인 추진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함께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되기 쉬운 철결핍 질환의 조기 인식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결핍과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 및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발생하는 비암성 종양으로 월경량 증가나 골반 압박감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으로 침투해 통증과 과다월경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두 질환 모두 월경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철분 부족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증상 관리와 함께 철분 상태를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캠페인을 통해 철결핍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검사와 치료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환자 교육 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강연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질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철결핍 질환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철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환자의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마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 차지한 미쟝센 페퍽트 세럼
아모레퍼시픽,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서 매출 3배 성장
아모레퍼시픽은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 행사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일리윤과 미쟝센 등 주요 브랜드의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일리윤은 전년 대비 384% 성장하며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 개 이상 판매됐고,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미쟝센 역시 237% 성장하며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의 성과도 눈에 띈다. 라보에이치는 매출이 8149% 증가하며 헤어 리그로스 토닉 부문 3위를 차지했고, 롱테이크와 아윤채, 에스쁘아 등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뷰티 외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오설록의 ‘삼다꿀배티’는 프루트 티 부문 1위에 오르며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K뷰티 제품이 미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오는 6월 진행되는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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