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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산업일반 소식_CJ프레시웨이, 유니클로(4.27)

감귤 스타트업 '귤메달'을 비롯해 '아베베 베이커리', '한라산소주', 제주공항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담았다. 제주의 특색을 반영한 감각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특히 '귤메달' 협업 제품은 새 디자인으로 확대...

[위클리오늘] 산업일반 소식_CJ프레시웨이, 유니클로(4.27)

▲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제5회 친환경 식습관 공모전 안내 포스터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친환경 식습관 공모전 개최…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럽게 먹자 지구도 건강하게’를 주제로 기획됐다. 아이와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식습관 교육에 환경 메시지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일상 속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교육 현장과 가정에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은 어린이집 대상 놀이 프로그램 부문과 미취학 아동 대상 그림 부문으로 나뉜다. 놀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습관’을 주제로 운영된다. 그림 부문에는 색칠하기 항목을 추가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우수작은 전자책으로 제작돼 교육 현장에 공유되며 일부는 상품 패키지 디자인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부문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참여 확대를 위해 교사 서포터즈도 함께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공모전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유니클로, 지난 2025년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귤메달' 협업 티셔츠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봬

유니클로, 제주 한정 협업 티셔츠 출시…로컬 브랜드와 상생 강화

유니클로가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제주 지역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로컬 협업 티셔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지역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강화했다.

이번 제품은 제주 기반 브랜드와 협업해 기획됐다. 감귤 스타트업 ‘귤메달’을 비롯해 ‘아베베 베이커리’, ‘한라산소주’, 제주공항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담았다. 제주의 특색을 반영한 감각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특히 ‘귤메달’ 협업 제품은 새 디자인으로 확대 출시됐다. 지난해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은 이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각 브랜드의 개성과 제주 이미지를 결합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유니클로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도 제주 서귀포점에 처음 도입했다. 방문 고객은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티셔츠와 토트백을 제작할 수 있다. 로컬 협업 디자인을 활용한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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