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에어컨 구매가 몰리는 여름 성수기 전, 미리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의 에어컨 행사상품들을 특가에 제공하고,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상품을 성수기인 5월 대비 17% 할인한 연중 최대 혜택가에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4월 말까지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약 300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앞서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 에어컨과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주요 제품이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또 일부 에어컨 행사 상품과 함께 롯데하이마트 PB 제품인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실링팬은 국내 주거 환경에 맞게 낮은 높이로 설계된 제품이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행사 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오브제 쿨 에어컨과 삼성전자 Q9000 에어컨 등 일부 제품이 온라인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에어컨 사용 고객을 위한 클리닝 서비스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전문 CS 마스터가 제품을 분해해 세척하는 서비스로 열교환기 세척과 부품 관리, 살균 작업 등 여러 단계 과정을 거친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상품을 오는 4월 말까지 성수기 대비 할인된 조건으로 제공한다. 사전 점검과 클리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올해 봄부터 기온 상승이 예상되면서 에어컨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와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시티 피크닉(City Picnic)’ 상품컷
이마트, 봄 나들이 ‘캠크닉 특가전’…캠핑용품 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7일 동안 ‘봄 나들이 캠크닉 특가전’을 열고 캠핑과 피크닉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캠핑용품과 간편 먹거리를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캠핑 체어와 그늘막 등 인기 캠핑용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브랜드 팝업 그늘막과 캠핑체어 등 일부 상품은 행사 카드 결제 시 할인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시티 피크닉’을 새롭게 선보인다. 접이식 테이블과 폴딩카트, 미니쿨러 등 실용적인 야외 활동용 제품으로 구성된 브랜드다.
봄철 나들이 먹거리도 함께 할인 판매한다. 홍가리비와 바지락 등 수산물과 호주산 소고기, 국내산 돼지고기 등 축산 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된 조건으로 제공한다.
또 광어와 연어 모듬회, 새우튀김 등 간편 먹거리와 수입 맥주 등 다양한 주류 행사도 마련했다. 일부 주류는 이마트 앱 기반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통해 할인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캠핑과 나들이 관련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캠핑과 피크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전병순 광복영농조합 대표와 함께 상품 공정을 둘러보고 있다
쿠팡 경영진, 충청권 중소기업 찾아 애로사항 청취
쿠팡은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가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지역 중소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 환경과 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 협력사들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곡류 가공업체를 비롯해 도시락과 조리식품 제조업체, 생활용품 생산업체, 식품 제조업체, 영농조합 등 충청권 기반 중소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산 원가 상승과 공급 안정성, 농산물 운영 효율화, B2B 및 해외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로저스 대표는 협력사들의 의견을 듣고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만 수출 확대 등 해외 시장 진출 지원과 B2B 판로 확대, 공동 상품 개발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쿠팡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과 직접 연결되는 소통 창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이 겪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이후 로저스 대표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원재료 입고부터 가공과 포장, 출하까지 이어지는 제조 공정을 확인했다. 쿠팡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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