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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산업 소식_식품_파리바게뜨, 오뚜기, 매일유업(4.8)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줄인 말차 케이크와 카카오 케이크 등 케이크 라인업을 선보이며 건강을 고려한 디저트 선택지를 넓혔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5년 2월 파란라벨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위클리오늘] 산업 소식_식품_파리바게뜨, 오뚜기, 매일유업(4.8)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HQ트렌드 맞춘 신제품 라인업 공개

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파란라벨’ 신제품 라인업 공개

파리바게뜨는 건강한 식습관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저당, 고식이섬유, 폴리페놀 등 영양 설계를 적용해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에는 파리바게뜨의 독자 발효 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깊은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빵의 맛과 영양 가치를 동시에 강화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발아 통밀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흑보리 깜빠뉴와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이 있다. 흑보리 깜빠뉴를 활용한 저당 닭가슴살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이며 건강과 맛의 균형을 강조했다.

또 호두와 호밀을 활용한 사워도우, 곡물을 담은 깜빠뉴 등 다양한 건강 콘셉트 제품도 출시했다. 식이섬유와 곡물을 더해 영양 균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 제품도 확대됐다.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줄인 말차 케이크와 카카오 케이크 등 케이크 라인업을 선보이며 건강을 고려한 디저트 선택지를 넓혔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5년 2월 파란라벨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 2400만개를 기록하며 건강 베이커리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 오뚜기 LIGHT&JOY 저당 소스 2종 연출컷.

오뚜기, 당 줄인 ‘LIGHT&JOY 저당 소스’ 2종 출시

오뚜기는 건강을 고려한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저당 스위트칠리소스와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제품은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제품은 100g 기준 당류 함량을 4g 이하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맛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당 콘셉트를 강화했다.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국산 홍고추의 매콤한 맛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달콤함을 더해 조화를 이룬다. 월남쌈이나 샤브샤브, 튀김 요리 등 다양한 메뉴에 곁들이기 좋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는 양조간장과 발효식초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국산 과일의 달콤함을 더해 고깃집 스타일의 양파절임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기존 소스의 맛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 제품사진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 출시

매일유업은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떠먹는 형태 중심이었던 기존 그릭요거트를 마시는 타입으로 개발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별도의 스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했다.

그릭요거트 드링크 한 병에는 LGG 유산균과 고단백 영양 성분을 담았다. 여기에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 성분을 더해 영양 구성을 강화했다.

제품은 사과, 무가당 플레인, 플레인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과 감미료를 넣지 않아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다른 제품들도 당 함량을 낮춰 부담을 줄였다.

또한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제품 섭취 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도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제품은 150mL 소용량으로 제작돼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그릭요거트의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마시는 형태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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