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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산업 소식_식품_대상청정원, 롯데웰푸드, 갤러리아(4.6)

카카오 비스킷과 말차 스위트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특징으로 한다. 시즌 한정 제품으로는...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빈츠 프리미어 말차,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드림카카오 말차 등 총...

[위클리오늘] 산업 소식_식품_대상청정원, 롯데웰푸드, 갤러리아(4.6)

▲ 대상 청정원, 두 번 발효해 잡내 없이 깔끔한 ‘화이트식초’ 출시

대상 청정원, 두 번 발효로 깔끔한 ‘화이트식초’ 출시

대상 청정원은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깔끔한 맛을 구현한 신제품 ‘화이트식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요리는 물론 생활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식초로 기획됐다.

최근 식초가 조리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활용되는 제품으로 관심을 얻는 가운데 대상은 발효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식재료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산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 화이트식초는 사과나 현미 식초처럼 색과 향이 강한 제품과 달리 비교적 담백한 풍미를 지녔다. 두 차례 발효 공정을 통해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구연산을 더해 상큼한 풍미를 강조했다.

산도는 가정에서 널리 사용하는 양조식초와 유사한 6% 수준으로 설계됐다. 샐러드 드레싱과 절임 요리, 육류와 해산물의 잡내 제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과일과 채소 세척 등 생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다양한 소비 환경을 고려해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대상의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산도와 깔끔한 맛을 고려해 개발한 식초”라며 “요리는 물론 다양한 생활 용도까지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말차 디저트 신제품 연출 이미지

롯데웰푸드, 말차 디저트 라인업 확대…신제품 4종 선봬

롯데웰푸드가 말차 트렌드 확산에 맞춰 말차 디저트 신제품을 출시하며 관련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정규 제품과 시즌 한정 제품을 포함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정규 제품으로는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와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가 출시됐다. 카스타드 Cake는 기존 카스타드보다 필링을 늘린 프리미엄 라인으로, 첫 제품인 말차딸기 맛은 말차 크림과 딸기잼 조합으로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했다.

또 다른 정규 제품인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는 기존 시즌 한정 제품을 개선해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였다. 카카오 비스킷과 말차 스위트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특징으로 한다.

시즌 한정 제품으로는 ABC초코쿠키 말차와 칙촉 말차가 함께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말차 풍미를 강조한 쿠키 제품으로 다양한 식감과 진한 말차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빈츠 프리미어 말차,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드림카카오 말차 등 총 7종의 말차 디저트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채널 등을 통해 말차 디저트 기획전과 다양한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말차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4월 1일 오픈한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에서 모델들이 초콜릿과 와플 등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 신규 맛집 확대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 식음 공간 ‘고메이494’에 신규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 브랜드와 SNS 인기 맛집을 함께 구성해 차별화된 F&B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첫 매장으로 벨기에 초콜릿과 와플 전문점 ‘넬리슨’이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벨기에 출신 제빵사와 한국인 셰프가 함께 운영하는 디저트 매장으로 수제 초콜릿과 벨기에 전통 방식 와플 메뉴가 특징이다.

이어 수제 생보바 음료 브랜드 ‘슈퍼보바’, 양식 레스토랑 ‘핌피’, 멕시코 음식 브랜드 ‘뱅인타코’, 중동 요리 전문점 ‘타블레’ 등이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다양한 글로벌 음식 콘셉트를 통해 미식 선택지를 확대한다.

프랑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도 오는 5월 국내 정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마카롱과 초콜릿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사워도우 에그타르트 브랜드 ‘오베르캄프’와 베이글 전문점 ‘모모베이글’도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과 3월에는 구움과자 브랜드 ‘이스터서울’과 일본식 소금빵 브랜드 ‘파미에소’가 문을 열며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업계 최초 브랜드와 화제성 높은 맛집을 함께 유치해 F&B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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