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_사옥전경
LG생활건강, 1분기 흑자 전환…브랜드 혁신으로 반등 시동
LG생활건강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성장세를 나타내며 실적 회복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5766억원, 영업이익은 10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퍼센트와 24.3퍼센트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도 적자에서 벗어났다. 영업이익률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 안정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해외 시장에서는 북미 매출이 35퍼센트 증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반면 중국과 일본은 기저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전체 해외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회사는 연구개발 기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뷰티 사업은 면세 채널 조정과 오프라인 효율화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닥터그루트 등 주요 브랜드가 해외에서 성과를 내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홈케어앤데일리뷰티와 음료 부문은 소비 둔화 영향으로 일부 감소세를 보였으나, 기능성 제품 강화와 스포츠 마케팅 등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 유통 구조 개선 작업이 점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연구개발 기반 제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글로벌과 디지털 시장에서 성장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가전절’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5월 한 달 ‘가전절’ 운영…혼수·이사 고객 혜택 확대
롯데하이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 ‘가전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대표 프로모션으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가전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행사 규모를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기획전 ‘슈퍼 히어로 22’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TV 등 대형가전부터 주방·생활가전, IT 제품까지 총 22개 상품을 엄선해 제공한다. 계절 수요가 높은 냉방가전과 함께 노트북,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도 포함해 폭넓은 구성을 갖췄다.
혼수와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도 마련됐다. 결혼 예정 고객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과 이사 고객 대상 올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가전 구매와 함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전과 수납장 등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생활 가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수요에 맞춘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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