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협약 체결
동래구 명륜동 장학회, ‘2026년 장학 증서 전달식’ 개최
◆부산 동래구,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중장년 고립 가구는 기존 복지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래구 명륜동 장학회, ‘2026년 장학 증서 전달식’ 개최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향숙)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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