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이 아트 페어 '2026 화랑미술제'의 공식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미술 행사다. 올해는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국내 주요 갤러리 169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화랑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도 함께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총괄 후원사인 리드 파트너로 참여하며 관람객을 위한 공간 'W 라운지'를 운영한다. W 라운지는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예술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청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카페가 결합된 프라이빗 라운지로 구성되며,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하기로 했다.
웰컴저축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도 함께 소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일부와 함께, 웰컴저축은행의 상징 'W'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AI 아트' 작품도 공개된다.
웰컴저축은행은 본사 1층 로비를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갤러리 148)'으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화랑미술제 리드 파트너 참여 결정 역시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웰컴저축은행의 나눔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아트 페어인 화랑미술제의 리드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예술과 금융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경험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 금융과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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